14kg 감량 다이어트 성공했더니 ''모델 제의''가 엄청 들어온다는 유명인
“오늘의 핏췍”…SNS에 공개한 다이어트 후 늘씬한 몸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46kg 다이어트 성공 후 과감한 핫팬츠 패션으로 모델급 몸매를 자랑했다.
5월 20일 오후, 한혜연은 자신의 SNS에 “오늘의 핏췍”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혜연은 편안한 티셔츠에 화려한 색상의 반바지를 매치하고 플랫 슈즈를 신은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특히 키 162cm에 46kg의 슬림한 몸매가 돋보였으며, 잘록한 허리와 늘씬한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 다이어트 성공 후 과감한 핫팬츠로 뽐낸 완벽한 모델핏
14kg 감량으로 완성한 슬림핏…팬들 “모델해도 되겠다”
한혜연은 최근 14kg을 감량하며 건강한 다이어트 성공기를 공개했다. 팬들의 질문에 “162.4cm, 46kg”이라 직접 밝히며 슬림한 몸매를 인증했다.
평소 배우 한지민 등 유명 연예인들의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며 패션계에서 인정받는 한혜연은, 이번 다이어트로 더욱 완성도 높은 스타일링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팬들은 “이젠 모델로도 충분하다”, “각선미가 정말 예쁘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 14kg 감량 성공, 팬들 사이에서 모델급 몸매 호평
스타일리스트 출신의 패션 감각…과감한 핫팬츠도 완벽 소화
한혜연은 스타일리스트 출신답게 자신만의 패션 감각을 뽐내며 과감한 핫팬츠도 완벽하게 소화했다.
평소에도 트렌디하면서도 편안한 룩을 즐겨 입는 그녀는 이번 사진에서도 화려한 반바지와 심플한 티셔츠를 매치해 세련된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플랫 슈즈를 신어도 굴욕 없는 다리 라인은 모델 못지않은 완벽함을 자랑했다.
👗 스타일리스트 출신, 과감한 핫팬츠도 완벽 소화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대중과 친근감 상승
한혜연은 과거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일상과 패션 노하우를 공개하며 대중과 친근한 소통을 이어왔다.
방송을 통해 보여준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은 팬들의 사랑을 받는 데 큰 역할을 했다.
이번 다이어트 성공과 함께 더욱 건강하고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돌아온 한혜연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을 전망이다.
📺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친근한 이미지 구축